KB금융 기말배당금, 배당락일,하나금융 결산배당

1. kb금융 배당락일

2. kb금융 배당금

3. 하나금융 결산배당

kb금융읭 결산 배당기준일일은 2월 29일이었다. 12월 말에 하던 배당기준일을 올해부터 주주총회를 통해 바꾼 것은 배당기준일과 배당일의 간극을 좁혀 주주가치를 손실하지 않기위함이다.

국내 금융권들이 연말을 결산배당일로 하던 것과 다르게 올해부터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하는 추세로 변경됐다.

기존 12월 말에 배당락일이 지나면 주가가 어김없이 빠져 기존 투자자들의 원성이 컸는데 배당기준일과 배당일이 멀지않아 이러한 불편함은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의 분기배당 기준일은 2024년 3월 31일이다.

배당락일이 3월 28일로 마지막 매수는 3월 27일이되겠다.

배당기준일이 조금 어려운데 주주권리가 2영업일(주말,공휴일 제외) 이후에 발행하기 때문에 주식응ㄹ 매수하고 2영업일이 지나야 배당을 받을 권리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보통 주식을 사고 팔 때 예수금이 바로 들어오거나 나가지 않는 이유이다.

kb금융이 주주통회를 통회 2023년 리말 배당금을 주당 1,53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작년 1주당 기말배당금 1,450보다 높은 수준으로 전년대비 4% 상승했다.

기업밸류업 기조에 맞추어 자사주 소각하고 주주환원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총 연간 배당금은 3,060원으로 작년보다 110원 늘었다. 자사주 소각을 포함하면 주주환원율은 38.6%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1600원을 현금 지급하기로 해 연간 배당금은 3400원이다. 자사주 소각1500억원을 포함하면 주주환원율은 32.7%가 된다.

하나금융지주는 작년부터 매력적인 배당주 종목중 하나였다. 금융권 중 배당금도 높지만 주가도 매력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가 많이 올라 배당률이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장기적으로 볼 때 여전히 매력적인 배당주인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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